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 슬레이어(베르세르크) (문단 편집) == 작중 활약 == 지금까지 드래곤 슬레이어로 격퇴한 적들 중 무기의 위력이 빛을 발한 부분만 모은 것이다. 물론 드래곤 슬레이어의 주인인 가츠의 업적과 같으며 가츠의 강함이 강조되는 부분이기도 하다. * 검 자체에 사념이 밸 정도로 수많은 마물들을 격퇴.[* 그냥 가츠가 어마어마하게 강한 것으로만 치부할 것이 아닌게, 가츠가 어릴 적 사용했던 특대검도 [[도끼]]와 맞부딪혀 날을 파버릴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100명 베기를 시전한 이후 한계 수명에 달해 깨져버린 것을 봤을 때 사도 수십, 혹은 수백에서 수천까지 썰어서 피로 담금질이 될 때까지 무기가 버텨낸 끝에 마검이 된 것은 가츠 본인의 순수 무력이 드래곤 슬레이어를 통해 최대한으로 발휘된 것이다. 다 떠나서 가츠가 치룬 수많은 사도와의 전투에서 드래곤 슬레이어가 단 한 번이라도 쓸 수 없게 되었다면 가츠 일행은 어떻게 되었겠는가?] * 조드와의 전투 중 조드의 참마도를 맞부딪혀 파괴시켰다. * 사도 그룬벨드와의 전투 중 인간형 그룬벨드의 무기를 전부 파괴. 물론 드래곤 슬레이어에는 흠집도 안 났다. * 마물 형태로 변하여 단단함이 강옥과도 같다는 그룬벨드의 몸에 상처를 냈다. 그러고도 검신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.(!)[* 정작 사용자는 반동으로 팔이 작살났지만, 드래곤 슬레이어는 이 하나 안 나갔다. 철로 만든 검 주제에 강옥을 능가하는 경도를 가졌다는 것이다.] * '''고드 핸드'''인 [[슬렁]]이 현세에 트롤 내장을 촉매로 강림했을 때, 드래곤 슬레이어로 꿰뚫어 타격을 입혔다. * 뇌운의 형태이자 유계에 존재하는 가니슈카 대제의 몸에 '''물리적으로''' 데미지를 입혔다. * 판타지아 이후 [[해신(베르세르크)|어느 바다의 해신]]의 심장을 이걸로 찢어서 죽였다. * [[페무토]]를 공격했을 때 몸은 안개처럼 통과해 버렸지만, 머리카락을 조금이나마 잘라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